웹 디자인이나 UI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때 내용이 채워지지 않은 빈 화면은 레이아웃의 완성도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기원전 고대 로마 문헌에서 유래한 라틴어 기반의 가짜 텍스트를 활용하면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콘텐츠 내용에 방해받지 않고 오직 시각적 구조와 여백에만 집중할 수 있다. 디자인 시안 작업 속도 2배 높이는 더미 텍스트 생성기 활용법과 같이 외부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곧바로 필요한 양의 더미 텍스트를 얻는 과정을 살펴본다.
핵심 요약
Lorem Ipsum 생성기 페이지에 접속한 뒤 원하는 단위(문단, 문장, 단어)와 생성 개수를 설정하고 복사 버튼을 누르면 클립보드에 즉시 텍스트가 담긴다.
단계별 사용법
로렘 입숨 생성 절차
- 1도구 페이지 접속
브라우저에서 도구 페이지에 접속하며 별도의 로그인 없이 화면이 나타난다
- 2텍스트 단위 선택
생성하려는 텍스트의 단위인 문단, 문장, 단어 중 하나를 고른다
- 3분량 지정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숫자를 입력해 필요한 분량을 지정한다
- 4결과 확인 및 복사
생성된 텍스트를 미리 보고 복사 버튼을 클릭해 클립보드에 저장한다
- 5디자인 툴 붙여넣기
피그마나 스케치 등의 디자인 툴에 붙여넣어 레이아웃 배치를 마무리한다
1단계: 브라우저에서 도구 페이지에 접속한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즉시 화면이 나타난다.
2단계: 생성하려는 텍스트의 단위를 선택한다. 전체적인 본문 영역을 채우려면 문단 단위를, 카드 뉴스나 버튼 같은 작은 요소를 채우려면 단어 또는 문장 단위를 고른다.
3단계: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숫자를 직접 입력해 필요한 분량을 지정한다. 디자인 시안의 빈 공간 크기에 맞춰 적당한 길이를 가늠한다.
4단계: 생성된 텍스트 확인 영역에서 결과를 미리 보고, 복사 버튼을 클릭해 클립보드에 저장한다.
5단계: 피그마, 스케치, 혹은 워드프로세서 등의 디자인 툴에 붙여넣어 레이아웃 배치를 마무리한다.
디자인 요소별 맞춤 활용 가이드
| 디자인 영역 | 추천 단위 | 활용 목적 |
|---|---|---|
| 블로그 포스트, 아티클 | 문단 | 전체적인 본문 영역 채우기 |
| 제목, 서브 헤드라인 | 문장 | 간결한 상단 요소 검증하기 |
| 버튼 레이블, 태그, 캡션 | 단어 | 작은 UI 요소의 여백 확인하기 |
디자인 요소별 맞춤 더미 텍스트 단위
레이아웃의 성격에 따라 더미 텍스트의 단위를 다르게 설정하면 시각적 균형을 더 정확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블로그 포스트나 아티클 영역에는 문단 단위가 알맞다. 제목이나 서브 헤드라인에는 짧은 문장 단위가 어울린다. 버튼 레이블, 태그, 카드 뉴스의 하단 작은 캡션 영역에는 단어 단위로 끊어 쓰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의미 없는 문자열이라도 실제 UI가 놓일 위치의 성격에 맞춰 단위를 조절하는 습관이 완성도를 높인다.
자주 하는 실수
- 실제 콘텐츠가 들어갈 때의 글자수와 바이트 차이를 고려한다
- 라틴어 텍스트와 영어나 한글의 평균 단어 길이 차이를 염두에 둔다
- 최대 글자 수를 고려해 레이아웃 여백에 여유를 둔다
- 최종 프로덕션 단계에서 더미 텍스트를 지우지 않고 퍼블리싱하는 실수를 방지한다
실무에서 더미 텍스트를 쓸 때 가장 흔히 겪는 문제는 실제 콘텐츠가 들어갔을 때의 글자수와 바이트(Byte)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라틴어 기반의 텍스트는 영어나 한글에 비해 단어의 평균 길이가 다르거나 자간의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레이아웃을 검증할 때는 최대 글자 수를 염두에 두고 여백에 여유를 두어야 한다. 또한, 더미 텍스트를 최종 프로덕션 단계까지 지우지 않고 그대로 퍼블리싱하는 실수를 주의해야 한다.
마무리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 시각적 흐름을 빠르게 잡는 일은 전체 작업 속도를 좌우한다. 별도의 가입이나 설치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 간편하게 텍스트를 구성하고 작업 효율을 높여보자.